이 책의 원전은 1896년 런던에서 간행된 A WANDERER IN THE SPIRIT LANDS 로서 A. FARNESE 가 FRANCHEZZO 의 혼령으로부터 받아 적은 것이라 한다. 주인공이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이 공을 세워 업적을 올리는 줄거리는 동양의 고전 서유기를 연상케 한다. 실제로 화산불 등 서유기를 연상하는 장면도 나온다. 국내 민족종교에서도 근현대의 첨단기계들이 천상의 물품을 본뜬 것이라는 전언(傳言)이 있다. 이 이야기에서도 우리가 지금 쓰는 검은 액정화면이 영계에서 사용되고 있음이 나온다. 화면을 통해
지봉유애
✍ Scribed by 비다
- Book ID
- 111000870
- Publisher
- 엔블록
- Year
- 2014
- Tongue
- Korean
- Weight
- 296 K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9115632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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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보니 피기 전에는 피지 않을까 두렵고, 활짝 피어나면 다시 질까 두렵네."무지개처럼 찬란한 여인의 인생을 한 폭의 조선 산수화처럼 그려낸 대하 역사 로맨스소설![제1회 '애련정 로맨스공모전' 당선작품]조선 최고 기방 영월관에서 그림을 그리는 영릉과 <지봉유설> 저자 이수광과의 기이하게 시작된 인연, 약혼자였던 언변가에 능력자인 송상현과의 재회 등 드라마틱하고 진솔한 행복을 찾는 여인의 인생이 조선판 로드무비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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