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이를 키우다 보면 참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의 행동에 애를 태우고, 도대체 왜 우는지 또는 왜 이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함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다 보면 나름대로 '감(感)'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정확한지 평가하기 어렵다. 어떤 아이는 순한 반면에 어떤 아이는 까다롭고 변화무쌍해서 예측불허이다.<p>저자는 지난 8년간 <레이디 경향>에서 독자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한 점,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내놓았다. 독자들의
아우라지
✍ Scribed by 남진원 외
- Publisher
- 한국문학방송
- Year
- 2014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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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8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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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3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부모의 역할 중에서 아빠가 된다는 것은 엄마와는 또 다른 뉘앙스를 갖는다. 아버지를 보면서 자란 이 땅의 수많은 아빠들은 어떻게 자신이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까? 이 책은 그 아버지의 아들인 아빠를 통해 딸을 다시금 이해하게 만들고 있다. 딸과 아빠 사이의 그 아슬아슬한 간격을 의미 있게 통찰해 내는 저자의 눈빛은 때로는 연민으로 때로는 시샘으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물들어 있다. 자녀에게 못다한 말 그리고 드러내지 못한 사랑을 이 책의 행간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br /> <br /> 출판사 서평<br /
<p>요즘 일반 사람들이 가진 외래 문화에 대한 관심에 비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에 대한 이해나 관심은 희박한 느낌이 없지 않다.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영혼은 무엇일까? 그 모습과 빛깔과 향기는 어떤 것일까? 전통의 맥박과 정신의 뿌리는 어디서 찾아야만 될까? 아침 햇살을 받아 고요하고 정갈한 선형을 드러내는 창살과 한지 방문에서 저절로 어깨춤이 추어지는 장구 소리에서 담담하고 은은한 맛이 풍기는 백자에서 생활양식과 취향에서 얼마든지 우리 겨레의 얼과 미를 발견할 수 있다. 어찌 그런 것뿐이랴. 사랑방에서 구수하게 전해져 내려오던
<p>"아들의 사춘기, 학교 공부, 형제 및 친구관계, 게임, 성교육, 아들의 자립까지"아들 셋을 키우면서 교육학박사까지 된 수학 선생님의 웃픈 성장기이 책은 어쩌다 아들 삼형제를 키우게 된 엄마이자 교육자(수학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작가 개인을 돌아봤을 때는 쭉 엘리트 코스만 밟은 지극히 모범적인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엄마의 삶을 돌아봤을 때는 부족하고 엉성한 점투성이다. 왜냐하면 어쩌다 아들 삼형제를 만나면서부터 어떤 한 부분도 본인의 의지대로 되지 않았으며, 아들들은 천방지축이었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부모가 똑같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