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키우는 엄마의 흔한 고백.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마치 어떤 전문적인 직업을 갖는 것처럼 정교하고도 어려운 일이란 의미를 담은 책이다. 망설임과 방황을 통해 엄마가 되어가는 이 사회의 모든 엄마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br /> <br /> 그리고 때로는 먼저 다가가지 못한 엄마의 후회를 그리고 너무 늦게 깨달은 딸아이의 진정에 대해 탄식과 같은 호흡을 토해 놓는다. 아직도 자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면, 아직도 내 사랑을 표현하고 있지 않다면 스스럼없이 용기를 내어 자녀에게 다가가기를 이 책은 격려하고 있다.<br /> <br /
아빠라는 직업: 딸 키우는 아빠의 흔한 고백
✍ Scribed by 홍 지연
- Publisher
- 이엘 북스
- Year
- 2017
- Tongue
- Korean
- Category
- Library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부모의 역할 중에서 아빠가 된다는 것은 엄마와는 또 다른 뉘앙스를 갖는다. 아버지를 보면서 자란 이 땅의 수많은 아빠들은 어떻게 자신이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까? 이 책은 그 아버지의 아들인 아빠를 통해 딸을 다시금 이해하게 만들고 있다. 딸과 아빠 사이의 그 아슬아슬한 간격을 의미 있게 통찰해 내는 저자의 눈빛은 때로는 연민으로 때로는 시샘으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물들어 있다. 자녀에게 못다한 말 그리고 드러내지 못한 사랑을 이 책의 행간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사람이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일이다. 그 일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부모가 되는 것이다. 부모가 되는 법을 배운 적도 없고 그렇다고 그것을 가르치는 교육기관도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마치 어떤 전문적인 직업을 갖는 것처럼 정교하고도 어려운 일이란 의미를 담은 것이 이 책이다.
부모의 역할 중에서 아빠가 된다는 것은 엄마와는 또 다른 뉘앙스를 갖는다. 아버지를 보면서 자란 이 땅의 수많은 아빠들은 어떻게 자신이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까? 이 책은 그 아버지의 아들인 아빠를 통해 딸을 다시금 이해하게 만들고 있다. 딸과 아빠 사이의 그 아슬아슬한 간격을 의미 있게 통찰해 내는 저자의 눈빛은 때로는 연민으로 때로는 시샘으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물들어 있다. 자녀에게 못다한 말 그리고 드러내지 못한 사랑을 이 책의 행간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기대에도 못 미치고, 하라는 건 죽어라 하지 않는 딸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뾰족한 가시만 무성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뾰족한 가시를 무디게 만들고 심지어 따뜻함마저 덧입히는 힘을 발휘한다. 사랑하는 여자와 가정을 꾸미고, 사랑의 결실로 자녀들이 태어났지만 겉돌기만 하는 신세가 되어버린 아빠의 텅 빈 마음이 책의 겉표지부터 느껴진다. 그러나 책을 덮으면서 딸과 아내란 직업의 여자들을 향한 사랑이 회복된다. "마이너스 아빠"라는 작가의 표현 하나가 아빠의 마음만은 사랑이 넘치는 마이더스 아빠라고 격려해준다. 오늘만이라도 딸에게 '사랑한다' 무한반복 고백해야겠다.
✦ Subjects
Family & Relationships; Nonfiction; FAM0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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