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ems in this collection are located between a lost world and today's modernity, poised between celebration and lamentation, as icons of loss and yearning. The reader is carried into unfamiliar spaces of scenery and also of language, as the translators retain echoes of the Korean originals, inte
사랑은 몸으로 결제하세요
✍ Scribed by 이지
- Book ID
- 110934538
- Publisher
- 엔블록
- Year
- 2015
- Tongue
- Korean
- Weight
- 2 M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91156320715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스무 살에 강제로 시작된 첫사랑!'나는 이 사람과 어떤 사랑을 했던 걸까. 왜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 거지?' 기억을 잃은 후 낯선 집, 낯선 간호. 대학생 익수는 자신을 돌봐주는 보수에 대한 한 조각 기억도 없이 전적으로 그에 의지해 살고 있다. 보수는 마치 오랜 연인인 듯 돌봐주며 살갑고 다정한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지만, 익수는 그와 기억이 없어 남자 대 남자인 이런 관계가 부담스럽고 자꾸 피하기만 한다.집에 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익수는 밤마다 나타나 자신을 기웃거리는 또 다른 그림자를 느끼고 궁금해 한다. 하지만 아직 몸이 안 좋다는 핑계로 보수는 익수를 자신의 집에서 한 발짝도 못 나게 한다. 익수는 보수가 없는 사이, 처음으로 집밖에 나가게 되고, 산책 중 만난 낯선 남자는 낯익은 미소를 지으며 익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나름 얀데레에, 삼각관계에다 다정공, 아저씨공, 귀염수가 등장하는 진한 남자들의 러브.때론 세레브 취향에다 관음증, 탑, 바텀, 약간의 사디-마조 역할 놀이에, 역할 전이가 가미 되었다면 오글거림이 덜 할까.차례프롤로그/1장~6장/번외 편(본문)"나 이태원에서 신기한 소문을 들었어."안웅이 보수를 흘긋 보았다."한번 잔 사람은 매저가 아닌 이상, 이 사람한테 매달리게 된대. 일명 '마성의 게이'라 불리는 그. 그는 바로-"안웅이 손으로 보수를 가리켰다. 보수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맥주만 들이켰다. 그리고 안웅은 묻지도 않은 것까지 설명했다...지은이이지:로맨스 소설가. 예쁜 것이라면 뭐든지 좋아하고 세상만사 호기심도 많은 문화성애자. 똑같은 이야기를 만화와 글로 각각 만들어 응모했는데 글로 쓴 것만 당선되어서 본격적으로 글쓰는 인생이 시작되었다.대표 인기 성인로맨스 《호랑이 마음대로》
📜 SIMILAR VOLUMES
『위저드 베이커리』의 작가 구병모의 신작 장편소설. 『방주로 오세요』는 시스템과 인간의 차이, 그 결정적 버그에 대한 거대한 은유인 동시에, 현실에 대한 정확한 가정법이다. 무엇이 인간다운 것인가, 그리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어딴 모습을 띠는가. 작가는 연쇄 폭발하듯 터지는 질문들에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건 작가의 몫이 아니다. 작가는 그저 현실의 문제를 직시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누군지 발견하도록 만든다. 작가와 작품은 이 커다란, 마치 폭탄과 같은 화두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싣고 질주할 뿐이다. 이
춘원은 <사랑》의 서문에서 '사랑의 극치로 말하면 물론 무차별, 평등의 사랑일 것이다. 그것은 부처님의 사랑이다. 모든 중생을 다 애인같이, 외아들 같이 사랑하는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거기까지 가는 도중에는 어느 한 사람만이라도 육체를 떠나서 사랑하는 대목도 있을 것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면 세상에서 가장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사랑이 모두 다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은 이별과 함께 존재한다. 그래서 삶은 고해가 된다. 사랑과 이별을 통해서 정신적 지유를 얻을 수 있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본 작품은 사랑을 통해 삶의 희열을 누리고 이별을 통해서 삶의 고통을 체험하는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독자여러분들의 사랑이야기이기도 하다. 일독을 권한다.(春城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마음 닿는 대로 떠났던 여행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며칠 전부터 일정을 계획하여 몇 시간씩 막히는 도로를 지나 서울을 벗어나지 않아도, 자유로변 상암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