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가 공정하다면 그 사회의 일원인 나 또한 공정한 삶을 살았을 것이니 얼마나 대견하냐? 그러나 그 말이 우리 사회에 필요했다면 우린 부정한 삶을 살았다는 결론이 된다. 고로 나는 다시 외쳐 본다.내 소중한 삶이 함께 하는 이 사회가 공정한 사회가 되어야 하겠다고 외치며 또 그렇게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며 열심히 가꾸어 나갈 것이다. 내가 소중하고 내 후손들이 소중하기에.― 춘우 전덕기, 시인의 말(책머리글) <전덕기 풍시조 제2집을 내면서>"
조금 더 나를 사랑하기
✍ Scribed by 저자, 정성민
- Book ID
- 110686698
- Publisher
- 출판저널
- Year
- 2012
- Tongue
- Korean
- Weight
- 6 M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8899651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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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마음 닿는 대로 떠났던 여행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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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은 <사랑》의 서문에서 '사랑의 극치로 말하면 물론 무차별, 평등의 사랑일 것이다. 그것은 부처님의 사랑이다. 모든 중생을 다 애인같이, 외아들 같이 사랑하는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거기까지 가는 도중에는 어느 한 사람만이라도 육체를 떠나서 사랑하는 대목도 있을 것이다.
며칠 전부터 일정을 계획하여 몇 시간씩 막히는 도로를 지나 서울을 벗어나지 않아도, 자유로변 상암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차상찬 님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는 상권 20개, 하권 21개의 우리나라 역사의 재밌는 단편을 엮어서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출근이나 퇴근 시 혹은 짬짬이 시간이 날 때 순서에 상관없이 한편 한편 부담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스무 살에 강제로 시작된 첫사랑!'나는 이 사람과 어떤 사랑을 했던 걸까. 왜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 거지?' 기억을 잃은 후 낯선 집, 낯선 간호. 대학생 익수는 자신을 돌봐주는 보수에 대한 한 조각 기억도 없이 전적으로 그에 의지해 살고 있다. 보수는 마치 오랜 연인인 듯 돌봐주며 살갑고 다정한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지만, 익수는 그와 기억이 없어 남자 대 남자인 이런 관계가 부담스럽고 자꾸 피하기만 한다.집에 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익수는 밤마다 나타나 자신을 기웃거리는 또 다른 그림자를 느끼고 궁금해 한다. 하지만 아직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