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내려오는 공포전설!신기방기 기기묘묘 무섭고 황당한 이야기 묘담.그 세 번째 이야기[조선 고내기 각시 편] 깜깜한 한밤중 국도를 타고 빗길 여행을 가던 가족, 앞에서 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로 인해 가족의 차는 전복되고 만다. 아내 서연을 잃었지만 성수는 어린 아들 재민과 함께 살던 어느 날, 아빠와 나이 차가 많은 스무 살의 성수 애인 미연이 집으로 들어온다. 미연에게 욕망이 가득한 아빠는 미연을 열정적으로 탐하지만 미연은 성수에게 흥미를 잃고 오히려 재민에게 점점 유달리 관심을 보이고... 갑자기 학교 선생님 유라가 불
기억 조각
✍ Scribed by 김 규림
- Book ID
- 110874200
- Publisher
- 라디오북
- Year
- 2021
- Tongue
- Korean
- Weight
- 96 K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9119083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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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매일 꿈 속에서 그리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여자
그곳에서 만난, 어린 그녀를 찾아오는 알 수 없는 한 남자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삶의 의미를 잃은 남자
그녀를 살리기 위한 선택,
그리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과거를 헤매는 남자
남자를 잊은 여자,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
다른 시간 속에서 기억의 조각은 맞춰질 수 있을까?
은 사랑했지만 온전히 사랑할 수 없던 연인의 이야기다.
여자를 사랑하지만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남자는 여자를 잃은 후에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다. 연인을 다시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남자는 그 대가로 여자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몇 번의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기회는 제한돼 있고 남자는 주어진 시간 안에 그녀를 만나기 위해 그녀의 과거에 도착한다.
과거의 상처를 안고 하루하루를 무미건조하게 사는 여자. 어느 날부터 그립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꿈을 꾼다. 꿈 속의 그녀는 12살의 초등학생. 그녀를 찾아 오는 낯선 남자를 경계하지만 이내 그에게 호감과 설렘, 이유 모를 아련함을 느낀다.
어린 시절 그녀를 찾아온 남자, 그런 남자를 무척 그리워하던 어린 그녀. 하지만 26살의 그녀에겐 그의 기억이 없다. 그녀는 왜 그의 기억을 잃은 것일까?
은 여자와 남자의 시점에서 각자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두 사람의 기억을 하나하나 조합해가면서 만나게 되는 한 연인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과하지 않게, 하지만 아련하게 가슴 속을 파고 든다. 무엇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풀어내는 미스테리하고 놀라운 이야기 전개 속에서 독자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스토리텔링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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