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보일드 뉴웨이브 소설의 기수 이상화 작가의 단편 3연작. 도시 와 남자 라는 테마로 3가지 기이한 이야기가 서로 상이한 문체로 담겨있다. 1. 겨울 숲 속에서 2. 야만인 3. 주정뱅이 천사 부록 지독한 여름
텐텐영화단
✍ Scribed by 김혜정
- Book ID
- 111774556
- Publisher
- 사계절 출판사
- Year
- 2016
- Tongue
- Korean
- Weight
- 522 K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8895828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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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개성 강한 십대들이 한 케이블 방송사가 주관하는 청소년 영화 제작 프로그램 '텐텐 영화단'으로 한데 뭉쳤다.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전혀 다른 이들의 공통점은 오직 하나, 학교에 다니지 않는 '탈학교 청소년'이라는 것. 다섯 명의 아이들은 저마다 가슴 속에 품어 왔던 이야기들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내보낸다. 책장을 열면 크랭크 인부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까지, 학생이기를 당당히 거부한 개성만발 십대들의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하이킹 걸즈』, 『닌자걸스』, 『다이어트 학교』 등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따뜻하고 경쾌한 필치로 그려온 젊은 작가 김혜정의 신작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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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는 1939년 '광업조선(鑛業朝鮮)'지에 기고한 것으로 주인공 청년 학생 '이학구'와 그를 둘러싼 한 가정의 가족사와 '단오'라는 세태 우리 풍습과 맞대어 서민들 삶의 애환을 묘사한 작품이다. 학교에서는 우등생으로 미래에 화가를 꿈꾸는 '학구'이지만 가정에서는 화목함과 단란한 모습은 없다. 변변치 못한 아버지와 누나 '수향이'는 주위의 비웃음으로 보잘것없는 존재(기생)이지만 사건의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학구는 여전히 장래에 대한 여러 가지 상반되는 욕구와 목표를 선택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갈등을 누이의 심리적 혼돈
「광화사」는 1935년 12월 『야담』에 발표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배따라기」와 유사한 액자형식의 단편소설이다. 액자 속의 이야기를 끌어내게 된 계기는 산책길의 인왕산에서 마주치게 된 동굴과 샘물이다. 동굴은 음모‧살륙 등을 연상하게 하고, 샘물은 맑고 아름다움을 연상시키는 상징물이다,. 소설 속의 소설가인 '여(余)'는 소설의 소재로서 후자를 택하고 있다. 이 점에서 「광화사」는 김동인의 미에 대한 인식 태도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신라 때의 화거 솔거의 이름을 딴 세종 때의 화가 솔거는 몹시 추악하게 생긴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