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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 Scribed by 미상


Publisher
한불학예사
Year
2014
Tongue
Korean
Category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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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한국 고전 소설의 대표작의 하나인 《춘향전》을 현대문으로 풀어 적은 것과 고본 원문 중의 하나인 완판 84장본을 함께 실었다. 완판 원문은 오늘날의 컴퓨터 일반 글자로는 구현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아래한글 글자들을 그림파일로 변환하였다. 이본(異本)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으로 경판(京板) 《춘향전》과 완판(完板) 《열녀춘향수절가(烈女春香守節歌)》가 지칭된다. 본서에서 취급한 《열녀춘향수절가(烈女春香守節歌)》 84장본은 완판 30장본이 33장본으로 확대변이 된 후 다시 재확대된 작품이다. 30장본이 1850년 전후에 나왔고 84장본은 1906년에서 1911년 사이에 나왔다고 알려지는데 조선 후기 판소리 전성시대 여러 명창들에 의하여 다듬어진 사설을 반영하여 전체적으로 판소리에 가까운 속성을 지니고 있다. 광대의 재담을 비롯한 풍부한 대사와 입심이 정감을 농도 깊게 불러일으킨다. 아울러 국가적으로 혼란하고 암울했던 조선 말 개수(改修) 시기의 분위기를 바탕에 깔고 있어 열녀로서의 춘향상 못지 않게 불의에 저항하는 투쟁성도 은밀히 내포한 것으로 이해된다. 여기에다 참신하고 세련된 언어표현이 주는 미감을 적극 살려 현대 독자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이본(異本)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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