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뻔한 마음은 없어요, 뻔한 표현이 있을 뿐."속마음을 숨기고, 무덤덤한 척하고, 적당한 말들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에 익숙해진 우리는 정작 진짜 마음을 주고 싶은 상대 앞에선 아이처럼 서툴다. 어딘지 어색하고, 어딘지 불편한 대화 속에서 서로의 마음이 오해될까 걱정하기 바쁘다. 어쩌다 우리는 솔직하고 다정한 말들을 좀처럼 주고받지 않게 됐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말은 '너'에게 가닿을 수 있을까.이 책은 자꾸만 미끄러지는, 놓쳐버리는, 흩어져버리는 마음을 어떻게든 전해주고 싶었던 한 칼럼리스트가 상대에게 닿을 수 있는 언어에
지금 사랑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 Scribed by 장재숙
- Publisher
- 알에이치코리아(RHK)
- Year
- 2016
- Tongue
- Korean
- Category
- Library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3초 만에 수강 신청 마감, 부동의 강의 평가 1위를?기록한 화제의 사랑 수업?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요소인 사랑에 대해 다양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고찰이 있는 수업이다."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김수현-
캠퍼스를 뜨겁게 달구며 수강신청 때마다 광클 전쟁을 일으키는 수업이 있다. 바로 장재숙 교수가 진행하는 교양수업이다. 이 수업은 강의 개설 이후 내내 수강 신청 1위, 강의 평가 1위를 기록하며 각 대학과 언론의 지대한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2013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SBS가 공동 주관으로 선정한 'SBS 100대 좋은 대학강의'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기에 이토록 반응이 뜨거운 걸까? 그 주제는 바로 '사랑 그리고 연애'이다. 대학 강의로는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가? 그런 사람들에게 장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과연 사랑보다 큰 학문이 있을까요?"
대학에 들어오자마자 취업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지내는 청춘들에게 그녀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자문하게 한다. 그러곤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랑을 힘써 배우고 알아가야 함을 깨닫게 한다. 사람을 통해 사랑을 알고, 사랑을 통해 이별을 경험하고, 이별을 통해 관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워야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장 교수는 사랑이야말로 대학생 때 배워야 하는 필수 과목이라 말하며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인연과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다. 《지금 사랑을 시작하는 그대에게》에는 그간 장 교수와 학생들이 이끌어온 수업의 내용을 토대로 왜 우리 학교, 우리 때는 이러한 수업이 없었느냐며 탄식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학 강의실로 초대한다.?
✦ Subjects
Essays; Nonfiction; REF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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