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누군가가 읽는 책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이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책을 추천하는 행위는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전하는 것과도 같다. 올해 10월에 있을 대선후보 문재인과 그의 생각을 알고 싶은 이들이 그의 서재에 주목하는 이유다. 이 책은 문재인의 삶과 정신을 그가 읽어온 책과 더불어 살펴보고 있다. 『프레카리아트-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에서부터 『로마인 이야기』까지 시대도 국적도 분야도 다양한 12 편의 독서 이력 속에서 문재인이 책을 통해 세상과 시대 역사를 읽어냈다는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은 유력
재활용 인간
✍ Scribed by 정태환
- Publisher
- 엔블록
- Year
- 2015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당신도 의뢰 대상이 될 수 있다. 남녀 모두 재활용 인간이 되는 건 5분이면 충분하다.하드고어 공포 미스터리의 새 차원!"소개하지. 사백 이십 번째 쓰레기야. 그나마 우리가 이렇게 재활용 시켜주는 거야. 어디로든 쓸모 있게.""이게 무슨...... 사람인 건 맞습니까?"피시방, 독서실을 전전하며 각종 아르바이트로 간신히 살아가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던 '나.' 어느 날은 HC주식회사로부터 입사 합격 통지서를 받는다. 이 얼마만의 정상적인 삶인가. '나'는 양복을 차려 입고 설레는 기분으로 첫 출근을 한다. 깨끗하고 밝은 미래 사회를 지향하는 기업답게 겉모양이 빛나는 회사. '나'는 깨끗한 이미지에 반하지만, 첫날 영업부 선배가 안내하는 업무는 일반인으로선 도저히 상상하지도 못할 일이다. 그곳은 쓰레기로 분류된 인간들을 어쨌거나 사회에서 쓸모 있는 인간으로 재활용시켜달라는 의뢰인들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비밀 기업이다. 영업부사원으로서 첫날부터 치르는 신고식부터 기괴하고 구역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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