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중섭을 소재로 한 김용범 장편소설. 소설은 한 교수가 중국 지인으로부터 2개의 이중섭 그림 사진을 받는 것부터 시작된다. 작품의 진위여부를 밝혀가는 스토리가 펼쳐지고 과거 속의 인간 이중섭이 등장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스토리 구성은 소설에 긴장과 흥미를 더하여 읽는 재미가 배가된다. 이 책은 단순히 이중섭의 일대기를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 이중섭이 험난한 시기를 거치면서 느꼈을 거침없는 감수성을 내포하고 있다. 타임머신의 타이머를 어느 방향으로 돌리는가에 따라서 고뇌하는 이중섭을 사랑에 빠진 이중섭을 연민이 들끓는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 Scribed by 조동성; 이태진; 김성민
- Book ID
- 110808801
- Publisher
- ㈜아이웰콘텐츠
- Year
- 2009
- Tongue
- Korean
- Weight
- 361 K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88996007067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다.
1939년 10월 16일 안중근의 아들 안준생, 박문사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 이토 히로쿠니에게 사죄한다.
나라를 팔고 아비를 판 더러운 자식... 친일파... 변절자...
사람들은 그에게 호부견자(虎父犬子: 호랑이 아비에 개 같은 자식)라 손가락질했다. 백범 김구는 중국경찰에 요청해 안준생을 죽이려 했다.
영웅의 아들이었던 그가 가슴 아픈 선택을 하고 말았던 이유, 조국으로부터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변절자가 된 그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단죄하고 묻어버리기 보다 그를 그렇게 만든 우리 모두의 책임을 반성해봐야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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