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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집가009 냉장고 자석 & 스노우볼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ravel Collector009 Fridge Magnets & Snow Balls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lobe)

✍ Scribed by 명화, 조


Publisher
?????? TTN ???
Year
2020
Tongue
Korean
Series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Category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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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09 냉장고 자석 & 스노우볼(Travel Collector009 Fridge Magnets & Snow Ball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의 아이템은 무한하지만, 그 중에서도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은 현지에서 여행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활용하게 되는 지폐(Paper Money)와 동전(Coins)을 제외하면 가장 손쉽고, 간편하고, 부담없이 모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라면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추가할만한 아이템인데요, 그 이유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은 전 세계 어느 국가, 도시를 방문하든 대부분의 기념품샵(대형마트, 면세점, 편의점, 재래시장 등 포함)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둘째, 국가별, 지역별로 각기 다른 형태, 모양, 소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수집의 대상으로 적합합니다. 셋째,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부피가 작으며, 대체로 단단해 파손의 위험이 낮습니다. 필자가 구매한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 중 가장 비싼 것을 떠올려 봐도 만원을 넘는 것이 몇 개 안됩니다. 크기 또한 손바닥을 넘기는 크기는 없고, 극히 일부의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을 제외하면 돌, 나무, 플라스틱 등 견고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캐리어 한 켠에 옷가지 등으로 둘둘 싸 담기만 해도 귀국길에 부담 없이 챙겨올 수 있습니다. 넷째, 귀국 후 냉장고에 그냥 붙여 놓기만 하면 됩니다. 별도의 수집용 앨범에 수납해야 하는 지폐, 동전, 우표 등과 비교하면 '수집 후 전시'의 과정이 무척이나 단순하고, 간결합니다. 오랜 기간 실온, 공기 중에 노출되도 잘 상하지 않으니 초보 수집가의 아이템으로 제격이지요! 다섯째, 수집품은 대체로 실용성은 없지만... 맥주 병따개(Opener)가 결합된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은 집에 하나쯤은 있어야할 필수품이자 부담없이 나눠주는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전역한 이듬해 2005년 일본을 시작으로 2019년 인도네시아 한달살기까지, 50여 개국을 여행하며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을 수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를 위한 일곱 가지 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구매 즉시(최소한 귀국하자마자)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의 뒷면에 구매한 장소와 날짜, 가격을 적어두면 좋습니다. 몇 년 지나면 어디서 구매했는지 알쏭달쏭해지거든요. 특히 특정한 국가 명, 지명이 없는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은 구매한 것인지, 선물 받은 것인지조차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둘째, 포장 자체에 여행지에 관한 정보(동물원 이름, 박물관 이름, 국가명 등)가 있다면 가급적 뜯지 마세요. 레고 수집가는 결코 레고를 뜯지 않고, 아이돌덕후는 청취용과 별도로 소장용 앨범을 구매합니다. 수집은 풀박스(Full Box)가 원칙! 셋째, 지나치게 저렴하고, 상태가 조악한 제품은 피하세요. 일례로 사진 형태의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인쇄된 사진이 바래더군요. 인형 형태의 제품은 예쁘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먼지가 잘 쌓이고, 때 타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냉장고 자석은 의외로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가 많은데요,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라면 가급적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이 가치가 높겠죠? 넷째, 자신만의 '테마'로 수집하세요! 이미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가 있습니다. 물론 수집가끼리 경쟁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막연히 '많이' 모으는 것보다 '나만의 취향'에 맞춘 콜렉션은 수집가의 개성을 드러내는 '명품 수집'으로 인정받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움직이는 형태(풍차), 특정한 색깔(붉은 색), 아름다운 여성, 건축물,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등 무한한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대륙을 건설해 보세요. 필자는 가급적 '동물'에 관한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을 수집하고 있답니다.(중략) 스노우볼(Snow Balls)은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과 비교하면 좀 더 가격이 높다는 점을 제외하면, 세계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지역별로 형태와 모양이 다른 제품이 출시되어 있고, 단단하다는 장점을 갖춘 수집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부피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별도의 전시공간(수납장, 책장 등)'을 필요로 하고, 막상 한번 구매한 이후에 손이 잘 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요. 오프너, 맥주 거품기 등의 기능을 갖춘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에 비해, 실용성은 거의 없는 '순수한 수집품'입니다. 둥근 스노우볼(Snow Balls)의 구조상 스노우볼 위에 스노우볼을 쌓을 수가 없다보니 의외로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캐리어를 부치지 않는 여행자(캐리어가 미포함된 저가항공 티켓 구매시)는 '액체가 포함된 스노우볼(Snow Balls)'은 손가방에 넣어서 반입할 수 없습니다. 필자는 일본 오사카 여행 후 귀국할 당시 스노우볼(Snow Balls)의 물을 쏙 뺀 후에 간신히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었는데요, 스노우볼(Snow Balls) 하단부에 액체를 뺄 수 있는 주입구가 있답니다. ...

✦ Subjects


Travel; Nonfiction; TRV02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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