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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부름: 문예세계문학선 077
✍ Scribed by 잭 런던
- Publisher
- 문예출판사
- Year
- 2010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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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벅이라는 이름의 개가 겪는, 생존을 위한 투쟁을 냉정한 시선으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 잭 런던의 대표작이다.
따뜻한 남쪽 지방의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문명에 길들여진 채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고 살던 벅은 어느 날 갑자기 북쪽 땅 알래스카의 썰매 개로 팔려간다. 그곳에서 벅은 몽둥이에 얻어맞고 야생 개들의 목숨을 건 사투를 목격하면서 그곳은 법과 질서와 도덕과 윤리 등 기존의 문명의 가치가 통하지 않고 선악의 구분이 없는, 오로지 몽둥이와 엄니의 법칙, 적자생존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 다양한 개들과 함께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썰매를 끌었고, 그러는 동안 동료 개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추위와 맞서며 생존하는 방법, 싸움에서 승리하고 우두머리가 되는 방법을 터득한다.
저자는 알래스카의 거친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문명의 옷을 벗고 본능에 눈을 떠가는 개들의 시각에서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그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벅이 창백한 달빛 아래, 늑대 무리의 선두에 서서 달리는 모습을, 늑대처럼 원시의 노래를 울부짖는 모습을 상상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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