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N이라 불리는 또 다른 인격이 있고, 그 인격은 미래를 보는 능력을 지녔다.매우 불친절한 그놈은 큰 위험이 닥쳐 올 때, 수수께끼 같은 단 한 문장으로 그것을 경고해 오곤 한다.과거 이상한 편지를 받았던 두 번 모두, 도경은 끔찍한 사건에 휘말렸었다. 유괴사건과 교통사고의 비극에서 편지가 전한 단 한 줄의 경고 덕분에 도경은 타인의 생명과 맞바꾸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바 있다. 그리고 스물네 살, 받고 싶지 않은 세 번째 편지가 날아들었다. 동일한 필체, 단 한 줄의 문장, 오른쪽 하단에 선명하게 찍힌 붉은 동그라미까지.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 Scribed by 질 티보
- Book ID
- 110710946
- Publisher
- 어린이작가정신
- Year
- 2017
- Tongue
- Korean
- Weight
- 4 M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9116026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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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우리 학교 애들은 나를 '쌈짱'이라고 불러요. 난 덩치도 크고 성격도 못됐고 싸움도 잘하거든요. 그런데 나랑 반대인 녀석이 있어요. 바로 공부도 잘하고 조용한 '얌전이'예요. 난 항상 칭찬만 받는 얌전이 녀석이 얄미워 결투 신청을 했어요. 그런데 내가 쓴 결투장의 글씨가 틀렸다고 창피를 줬어요! 재수 없는 녀석! 꼭 혼내 주고 말 거예요. 얌전이, 이제부터 너랑 전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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