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와 김원의 영웅적 일대기를 통해 더 나은 삶을 향한 백성들의 소망을 엿보다! 영웅 일대기를 통해 당대 사회 현실을 꼬집은 작품들이다.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은 <전우치전>은 도술이라는 비현실적 상상으로 현실 비판 의식을 드러냈다. 백성의 삶과 지배 계층의 부정적인 모습에 저항하는 전우치의 모습을 통해 더 나은 삶을 향한 백성들의 염원을 엿볼 수 있다. <김원전>에서는 고생과 행복을 반복하다가 결국 부귀와 미인들을 얻는 김원의 모습을 통해 당대 사람들의 행복해지고자 하는 소망을 담아냈다.
해치의 전설
✍ Scribed by 람군
- Book ID
- 110808270
- Publisher
- 유페이퍼
- Year
- 2013
- Tongue
- Korean
- Weight
- 27 KB
- Category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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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 이 글은 소설이 아닙니다. 짧은 스토리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점 유념해 주시고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치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자는 생각은 우연히 네이버를 검색하다 본 해치에 대한 소개를 보고입니다. 해치는 경복궁 앞과 근정전 앞에 있으며 화기인 관악산을 누르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이 써져 있었습니다. 이런 글을 통해 저에겐 굉장히 익숙한 관악산과 경복궁 이름이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친근했습니다. 예전엔 관악산에 많이 다니기도 했고 또 가족과 같이 경복궁에도 놀러가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순간 한 이야기가 구상되기 시작했습니다. 태조가 집권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때 경복궁에 화재가 많이 났다는 것. 그 화재의 원인이 경복궁 근처에 있는 관악산이 화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 화기를 누르기 위해 경복궁 앞에 해치 상을 세웠다는 것. 그리고 예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대왕 세종의 초반 이야기에 나왔던 고려 재건을 위해 어린 세종을 공격하던 고려 잔존 세력의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이 하나로 뭉쳐 '해치의 전설'로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서양의 상상 속의 동물들인 드래곤이나 유니콘 또 페가수스만큼 다양한 전설과 이야기 거리를 지니고 있는 해치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만들면 왠지 더 친숙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어느 정도 작용한 거 같습니다. 또 한편으론 흔한 서양의 판타지나 SF 무협같이 어떻게 보면 우리와 동떨어져있는 것 같은 이야기보다는 우리와 가까이에 있고 언제 어디서나 찾아가서 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 또는 오래 전 있었던 일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꾸며내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고 친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도 했습니다. 아직 좀 미숙하고 부족하더라도 해치를 토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던 저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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