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 이야기의 원천이 되어 준 유년기의 선명한 기억들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은 내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의 원작이자 2000년 출간 이후 온 국민의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의 작품. 작가가 처음 발표하는 청소년소설로,『마당을 나온 암탉』의 원체험이 되는 작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1970년대 중반, 경기도 평택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열한 살 소녀의 눈에 비친 시대상과 그 시대를 헤쳐 나가는
봄바람
✍ Scribed by 박상률
- Book ID
- 110786915
- Publisher
- 사계절 출판사
- Year
- 2017
- Tongue
- Korean
- Weight
- 110 K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9116094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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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겉으로 잘 드러나진 않지만, 보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한 소년의 열망과 영혼의 방황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린 성장소설. 봄바람과 함께 시작되는 동냥치 꽃치의 노래, 동네 여자아이를 짝사랑하는 마음과 서울에서 전학온 여자아이에 대한 관심, 그리고 첫 가출 등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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