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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문예세계문학선 089

✍ Scribed by 대니얼 디포


Publisher
문예출판사
Year
2011
Tongue
Korean
Category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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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최초의 모험소설이자 디포의 대표작으로 로빈슨 크루소의

굳은 의지, 용기, 도전정신이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

어린 시절 누구나 읽었을 법한 모험 이야기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 작가 대니얼 디포의 대표작으로, 원제는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신비롭고 놀라운 모험'이다. 당시 한 영국인 선장이 무인도 생활을 하다가 1711년 귀국한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절박한 고립무원의 처지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크루소의 모습은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으며, 거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흥미와 긴장감을 유발한다. 식인종과의 격투, 선상 반란 진압 등 남성적인 모험의 세계는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독자들에게 쾌감을 준다. 이처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용감한 탐험이라는 주제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고 스릴 있게 묘사함으로써 세계 최초의 모험소설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로빈슨 크루소》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고전이 되었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명제를 제시하며, 인간에게 내재한 공포의 정체, 절망을 극복하게 해주는 신념의 중요성, 사회에서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축소된 혼자만의 사회에서 생존하는 법 등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던져준다. 또한 근면과 자주라는 당시 중산층 계급의 가치관과 한 인간이 내면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그려내고 있기도 하다. 저널리스트 겸 정치가로 활약하던 디포는 60살에 이 소설을 발표하여 커다란 명성을 얻었고, 영문학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 고려대·경희대 권장도서

  • 《옵서버》지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선

  • 본문에 원서 초창기 판본의 삽화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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