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기독교 변증론을 위해 집필에 착수하여, 기독교적 시점에서 탐구한 인간 의식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라는 명구와 함께 파스칼을 근대 최고의 사상가로 만들었다. 이 책은 본래 미완성의 작품으로서 그 내용이 난해하며 단장(斷章)의 수와 판독과 분류에 대한 이론이 분분함에도 불구하고 출판될 당시부터 각계의 놀라운 반응을 일으키면서 오랫동안 애독되고 있다. 형이상학적 불안을 각성케 하며,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하고, 인간을 지상의 행복으로부터 떼어놓으며, 무용한 사변 따위나 나열해놓았다며 철학자들이 혹
라쇼몽: 문예세계문학선 061
✍ Scribed by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Publisher
- 문예출판사
- Year
- 2008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사람을 속여 뱀 고기를 판 여자, 그 여자 시체의 머리칼을 뽑아 가발용으로 팔려는 노파, 그 노파를 위협하여 옷을 벗기고 도망가는 하인 등, 선과 악의 고리로 연결된 삶의 폐허를 묘사한 〈라쇼몽〉을 비롯해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아쿠타가와의 단편 소설 다수를 수록하고 있다. 이 단편집에 엄선된 작품을 통해서 자살로 삶을 마감한 작가라는 이유로 덧씌워진 병약한 체질의 어둡고 음울한 이미지와 염세주의만이 아닌 아쿠타가와 특유의 신선한 창작기법과 예리한 통찰 능력 등을 살펴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쿠타가와는 나쓰메 소세키와 모리 오가이와 더불어 근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작가로서 그의 작품은 전 세계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최근에는 그의 선견지명이나 사회성이 재조명되면서 작품에 대한 연구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찾아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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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필 문학의 고전이자, 프랑스 모럴리스트 문학의 기초를 쌓아올렸다고 평가받는 몽테뉴의 <수상록>에서 주요 대목을 가려 뽑았다. 최초로 수필 형식을 완성시킨 것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철학서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경험이나 고전의 인용을 바탕으로 한 성찰이다.<p>플라톤, 세네카,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전 문헌에서 많은 인용을 하고 있지만 성서를 인용한 것은 거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17세기에 데카르트나 파스칼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무신론의 책이라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p>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 인간이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신학적 완성으로서의 사랑을 제롬과 알리사의 신교도적 사랑을 통해 그려냈다. 욕망을 자기 희생의 실천으로써 극복하려는 알리사의 내적 고뇌를 통해 도덕적 편견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p>인간의 영혼이 겪는 시련을 가장 절실하게 묘사한 비극으로서 셰익스피어가 극적 기교와 인생에 대한 관조가 심화되고 원숙해진 1605년경에 쓴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최고로 손꼽히며 가장 처절한 작품으로서 특히 인간의 내면을 드러내는 언어와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인다.
<p>저자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았으며, 「댈러웨이 부인」와 함께 2005년 Time紙의 100대 영문소설에 선정된 작품<p>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 울타리 안의 남성과 여성을 통해 시간과 '진실'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의식의 흐름의 기법'으로 제시하는 획기적인 작품으로 삶에 대한 환희와 살아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겸허하게 가르쳐 준다.<p>"날씨가 나빠 등대에 갈 수 없다"는 주장으로 아이들을 끊임없이 실망시키는, 그러나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한 램지 교수와 정신적인 성숙함
<p><li>서울대가 추천한 고전 200선!!<p><li>서울대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선정한 ""청소년이 읽어야 할 필독서""<p>『도련님』은 사후 백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셰익스피어 나쓰메 소세키의 초기 작품이다. '서울대가 추천한 고전 2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이 책은 특히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으며, 일본에서 발표되는 신문사 베스트셀러 순위에 지금까지도 올라 있다.<p>일본의 셰익스피어 나쓰메 소세키의 초기 작품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문학성은 독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저자가 마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