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문선희 1954년 경북 포항 출생. 경희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소나무와 민들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대학에서 국어와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동백꽃
✍ Scribed by 김유정 지음
- Book ID
- 110786970
- Publisher
- 책보요여
- Year
- 2017
- Tongue
- Korean
- Weight
- 2 M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91196305413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1936년 5월『조광(朝光)』에 발표되었고, 그 뒤 1938년 간행된 단편집 『동백꽃』에 수록되었다. 향토색 짙은 농촌의 배경 속에서 인생의 봄을 맞이하여 성장해 나가는 충동적인 사춘기 소년·소녀의 애정을 해학적으로 그린 김유정의 대표작이다.
"작품의 주인공이면서 서술자인 '나'는 순박하다 못해 어수룩한 소년이다. 이에 비하여 점순은 활달하고 말괄량이 같은 소녀이며, 소년의 아버지가 소작을 든 마름의 딸이다. 소년에게 관심을 둔 점순은 구운 감자를 주면서 접근하지만, 뜻을 알아차리지 못한 소년은 그것을 거절한다. 이에 무안해진 점순은 자기네 수탉과 소년의 수탉을 싸움 붙이면서 여러 차례 약을 올린다.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주인공은 점순이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가는데..."
김유정(金裕貞, 1908∼1937)
본관은 청풍(淸風)이고 강원도 춘천 출신이다. 아버지 김춘식(金春植)과 어머니 청송심씨의 8남매 중 막내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김유정은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고향을 떠났다. 12세 때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여 1929년에 휘문고등보통학교를 마치고 이듬해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하였다. 1932년에는 고향 실레마을에 금병의숙(錦屛義塾)을 세워 문맹퇴치운동을 벌였으며, 한때 금광에 손을 대기도 하였다.
1935년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앙일보』의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올랐다. 그뒤 후기 구인회(九人會)의 일원으로 김문집(金文輯)·이상(李箱) 등과 교분을 가지면서 창작활동을 하였다. 김유정은 불과 2년 남짓 작가로 활동하면서 30편 내외의 단편과 1편의 미완성 장편, 그리고 1편의 번역소설을 남길 만큼 왕성한 창작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폐결핵에 걸려 1937년 3월 30세 일기로 생을 마감한다.
📜 SIMILAR VOLUMES
제 자리를 찾지 못해 먼지처럼 떠다니는 한 가족의 이야기. 사회에는 많은 꽃가루들이 있습니다. 이 사회에 꽃가루들의 일면을 그린 소설. 주인공 현의 죽음으로 그려지는 애잔한 이야기.
명동 돈키호테 정가 상권 900원 하권 1900원 1. 책 정보 방년 35세. 인기 빵점 노총각. 춘천 명동 멘사수학학원 원장 이동규. 암기천재라고 불리던 어린 시절 한때의 영광을 부여잡고 서서히 침몰해가던 그에게 봄날처럼 찾아온 사랑. 그리고 천재소년과의 체스대결! "이번에는 체스다 !" 트위터에서 화제를 일으킨 이상화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명동돈키호테 대한민국 최초. 체스를 소재로 한 소설입니다. 2. 목차 상권 1) 월요일 2) 화요일 3) 수요일 하권 4) 목요일 5) 금요일 6) 토요일 7) 일요일 3. 저자소개 음악소설
명동 돈키호테 정가 상권 900원 하권 1900원 1. 책 정보 방년 35세. 인기 빵점 노총각. 춘천 명동 멘사수학학원 원장 이동규. 암기천재라고 불리던 어린 시절 한때의 영광을 부여잡고 서서히 침몰해가던 그에게 봄날처럼 찾아온 사랑. 그리고 천재소년과의 체스대결! "이번에는 체스다 !" 트위터에서 화제를 일으킨 이상화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명동돈키호테 대한민국 최초. 체스를 소재로 한 소설입니다. 2. 목차 1) 월요일 2) 화요일 3) 수요일 4) 목요일 5) 금요일 6) 토요일 7) 일요일 3. 저자소개 음악소설 블루스라디오
"난 그걸 뱃속까지 삼켰다가 꺼낼 수 있다."소금밭에서 일하는 염부의 한 마디가 소년의 호기심을 건드린다.한가을 작가의 어린이소설 《찔레꽃 피면》소금밭 옆 작은 개울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나'는 소금밭에서 일하던 염부를 만난다. 잡은 물고기를 보며 염부는 "난 그걸 뱃속까지 삼켰다가 꺼낼 수 있다."라고 말한다. 덜컥 겁을 먹은 '나'는 물고기를 도로 놓아주고 자전거로 집까지 헐레벌떡 돌아온다. 비가 개인 월요일. '나'는 여느 때처럼 개울에서 낚시를 했고 다시 만난 염부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소금밭 주인이 염부를 찾
백범일지 독립운동가 김구(金九)의 자서전. 1947년 12월 15일 도서출판 국사원(國士院)에서 초판본 발행. 전기문학의 현대적 고전으로 독립운동의 증언서이다. 상해(上海)와 충칭(重慶)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직을 지내오며 틈틈이 써 놓은 이 책 친필 원본은 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협회에 보존되어 있는데 김지림(金志林)을 통한 친필본의 윤문으로 이 책이 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