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네가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나를 찾아와. 달과 일이 같아지는 날에 혹시 올지도 모를 너를 기다릴게..." 무척 혼자 있고 싶은 여자에 관한 판타지&로맨스 드라마사람들의 이중적 모습에 실망한 대학생 하영. 하영은 사람들과 관계를 모두 끊고 혼자만의 세계에 갇히고 싶다. 그런데 어느 날 소원대로 아무도 자신을 터치 하지 않고 진짜 혼자가 돼 있다. 첫사랑이나 친구, 가족들마저 그녀를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는 아무리 써도 닳지 않는 마법 같은 신용카드마저 쥐어져 있다. 당분간 알바를 안 해도 되고 진정
나비가 되고 싶어
✍ Scribed by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이순영
- Book ID
- 115127184
- Publisher
- 북극곰
- Year
- 2012
- Tongue
- Korean
- Weight
- 5 MB
- Series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4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8899772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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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자연으로부터 배우는‘아름다운 다름’!
『눈 오는 날』과 『북극곰 코다, 호』로 한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작가
베르토시의 데뷔작이자, 보르다노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대상 수상작
『나비가 되고 싶어』는 1998년 보르다노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대상 수상작이자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데뷔작입니다. 베르토시는 해, 달, 데이지 꽃, 풀밭, 어린이, 달팽이, 개미, 벌, 부엉이 등 가장 자연스럽고 순수한 캐릭터들로 캔버스를 아름답게 수놓으면서도 ‘아름다운 다름’이라는 자연의 메시지를 환상적인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예쁜 나비가 된 데이지가 무시했던 달팽이와 개미와 벌은 모두 놀라운 철학자이면서 아름다운 친구들이었습니다. 결국 아름다운 외모만으로 친구들을 판단했던 데이지는 나비가 되어 달팽이, 개미, 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면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고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언젠간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누구나 자기한테 알맞은 시간이 있다’, ‘따뜻한 봄과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가을이 지나면 언제나 추운 겨울이 온다’ 등의 대답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곱씹어 생각할수록 깊은 여운과 지혜가 감긴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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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가루 영감』은 1936년 '조선문학'지에 발표된 단편 소설로 주인공 '고초가루 영감'은 일제하 억압적 역경을 겪고 살아가는 시대적 인물로 하층민 삶의 의지와 유일한 희망은 출세라는 삶의 고뇌와 현실에서 커다란 상충된 모순으로 이기적인 한 가정의 파멸의 단면을 묘사한 작품이다. 자식(경수)을 위해 오로지 고춧가루 장사를 선택하지만 불가피하게 희망하는 꿈(아들의 출세와 취직)은 역경을 딛고 살아가는 인간 본연의 욕구와 충돌에서 소시민의 출세를 꿈꾸지만 결국 비극의 물거품이 되고 마는 냉혹한 슬픈 현실을 자아내고 있다. 서평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