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세기 미국이 낳은 최고의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집. 검은 고양이로 상징되는 인간 내부의 흉악성과 이상심리 상태를 절묘하게 그려낸 검은 고양이를 비롯하여, 사람을 산채로 지하에 묻는 끔찍한 범죄의 전말과 범죄자의 이상심리상태를 묘사한 아몬틸라도의 술통, 어셔가의 몰락, 최초의 본격적인 추리소설로 알려진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등 공포와 추리, 환상을 자유자재로 다룬 단편 여덟편이 담겨져 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문예세계문학선 092
✍ Scribed by 나쓰메 소세키
- Publisher
- 문예출판사
- Year
- 2011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일본의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나쓰메 소세키가 1905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로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한 작품이다. 당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아류작을 탄생시키며,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이 작품은 리얼리즘의 새로운 경지를 모색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주인공 고양이는 자신을 인간과 동일시하면서 인간이라는 족속을 연구한다. 고양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 사회의 이면, 지식인들의 허위의식과 이중성이 신랄하게 풍자되어 있다. 전편에 걸쳐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한바탕의 지적 유희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국가와 개인, 근대 문명 등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야말로 이 작품을 '고전'의 반열에 끌어올린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 SIMILAR VOLUMES
<p>어른의 눈으로 다시 읽는 이솝 우화 284편을 모았다. 이솝 우화는 교훈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근엄한 형식으로 권선징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스갯소리와 익살과 기지로 읽는 이를 즐겁게 하면서 넌지시 인생의 지침, 생활인들이 깨달으며 득이 되는 생의 비법을 보물찾기 형식으로 숨겨놓고 있다.<p>그 보물찾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갈등, 음흉함, 사기, 거짓, 우둔함, 질시와 질투, 자기변명, 아첨, 파괴본능 등 인간내면에 숨겨진 칠거지정 등이 숨겨져 있다. 정직이 거짓을 이기고 정의가 불의를 누르고 설득이 응징을 누르는 반면,
<p>이디스 워튼의 많은 소설 중에서도 가장 널리 읽히고, 그 애절한 사랑 이야기와 예리한 심리 묘사가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 결혼한 지 7년 된 젊은 부부와, 그들 사이에 갑자기 나타나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가져온 20대 아가씨의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 출간된 지 백 년이 지났지만 조금도 그 빛을 잃지 않은 현대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 특히 작가 자신의 삶을 가장 진솔하게 그리면서도 동시에 그 삶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가장 어두운 곳까지 철저히 검토함으로써 인간관계와 거기에 내포된 정서적, 도덕적 함의를 끝까지 천착한 각성의
<p>최초의 모험소설이자 디포의 대표작으로 로빈슨 크루소의<p>굳은 의지, 용기, 도전정신이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p>어린 시절 누구나 읽었을 법한 모험 이야기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 작가 대니얼 디포의 대표작으로, 원제는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신비롭고 놀라운 모험'이다. 당시 한 영국인 선장이 무인도 생활을 하다가 1711년 귀국한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절박한 고립무원의 처지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크루소의 모습은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으며, 거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노력
<p><li>한우리 독서운동 본부 선정 도서<p>독일의 문호인 외된 폰 호르바트의 장편 소설. 외된 폰 호르바트는 1919년에 헝가리에서 출생하여 1938년에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를 걷다가 번개에 맞아 떨어지는 나뭇가지에 머리를 맞고 사망하였다. 독일에서 본격적인 희곡 창작을 시작한 외된 폰 호르바트는 고달픈 민중의 삶, 개인과 사회 간의 싸움, 파시즘의 대두, 등을 소재로 삼은 희곡으로 인해 퇴폐 예술가로 낙인찍혔으며, 히틀러가 권력을 장악하면서 희곡을 무대에 올릴 수 없게 되자 소설 창작에 돌입하였다. 폰 호르바트의 작품은
<p>사랑의 정열을 둘러싼 인간의 환희와 고뇌를 그린<p>영국 문학의 아버지 제프리 초서의 걸작!<p>영국 문학과 근대 영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프리 초서의 작품들 가운데 《캔터베리 이야기》와 함께 문학적 완성도가 가장 높은 걸작으로 평가되는 《트로일러스와 크리세이드》가 문예세계문학선 117번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출간의 의미가 깊다.<p>사람들이 특별한 연구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영어로 시를 쓴 최초의 시인 초서의 《트로일러스와 크리세이드》는 트로이전쟁에서 소재를 가져온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