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사회가 공정하다면 그 사회의 일원인 나 또한 공정한 삶을 살았을 것이니 얼마나 대견하냐? 그러나 그 말이 우리 사회에 필요했다면 우린 부정한 삶을 살았다는 결론이 된다. 고로 나는 다시 외쳐 본다.내 소중한 삶이 함께 하는 이 사회가 공정한 사회가 되어야 하겠다고 외치며 또 그렇게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며 열심히 가꾸어 나갈 것이다. 내가 소중하고 내 후손들이 소중하기에.― 춘우 전덕기, 시인의 말(책머리글) <전덕기 풍시조 제2집을 내면서>"
풍시조로 사회정화 운동을
✍ Scribed by 전덕기
- Publisher
- 한국문학방송
- Year
- 2014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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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기에 내가 사는 현실 또한 소중하여 단 오늘 하루만이라도 "좋은 날"이 되기를 기원 한다. 그 기원들을 분류 해보니 열한 분야가 되고, 그 분야별로 이런 일, 저런 일, 왜? 왜? 하다가 보니 110편의 요구 사항이 나열되기에 "풍시조로 사회정화 운동을"하고 명명해 보았다. 내 소중한 인생이 살아가는 이 사회를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고발 시정하고자 함이니 거친 말투, 용서 바란다.― 춘우 전덕기, 책머리글 시인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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