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의 삶은 정지되어 버렸습니다."<br /> 자살 충동을 느꼈던 세계적인 대문호의 진솔한 고백<br /> 톨스토이의 삶은 40대에 정지되어 버렸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도 알지 못했다. 톨스토이는 사는 게 두려웠고, 삶에서 도피하려고 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삶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했다. 그래서 그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삶의 목적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했다. 과학, 역사, 철학,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탐독하며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는 학문에서는 별 도움을 얻지 못했다. 결국 톨스토
톨스토이 단편선
✍ Scribed by 레프 톨스토이
- Publisher
- 북로드
- Year
- 2014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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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이외에도 그의 인생철학이 녹아 있는 우수한 단편들을 많이 집필했다.이 책에는 톨스토이 중단편 가운데 걸작이라는 평을 받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비롯해, 그가 농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구도의 길을 걷고 있을 때 민중에게 삶의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쓴 대표적인 민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두 노인〉, 〈달걀만 한 씨앗〉, 〈머슴 예멜리얀과 빈 북〉, 〈세 아들〉, 〈불은 놔두면 끄지 못한다〉, 〈촛불〉 등 11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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