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링의 고딕 미스터리 고전! 《정글북》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미공개 미스터리 단편선 『검은 예언』. 고딕 소설의 전성기에 키플링이 썼던 미스터리 단편선으로, 호러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미스터리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스티븐 존스가 엮은 《키플링의 판타지ㆍ호러 이야기》를 참고하여, 키플링이 1882년부터 약 7년간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시절에 잡지에 기고한 단편을 추렸다. 역대 최연소이자 영미권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키플링은 호러와 판타지를 아우르며 문학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었다. 19세
터치미
✍ Scribed by 이장재
- Book ID
- 111023646
- Publisher
- 유페이퍼
- Year
- 2013
- Tongue
- Korean
- Weight
- 189 KB
- Category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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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터치 미 라는 제목은 '나 건들지 마!' 라는 말의 의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역설적으로 표현해 이름 지었다. 터치 미 의 스토리 속에는 '한익선'이라는 이름을 가진 30대 중반 남자 이제 막 30대에 턱걸이 진입한 '한 혜주'라는 여자 '지동원'이라는 30대 중반 남자 '한설'이라는 가명을 가진 중 3 여학생과 태어난 지 3개월 된 아기 산골 농가의 50대 주부가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물론 텃밭을 일구는 할머니 경찰관 경상도 북부 지방의 사투리를 구사하는 50대말 시골식당 여주인 다방 여종원 등 다른 인물들도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짧게 등장하기도 한다. ...... 저녁 식사를 끝내고 콧구멍 다리근처에서 물놀이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혜주'는 다니던 광고회사가 또다시 서울로 이전해 간다는 소식을 '익선'에게 전하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익선' 곁 춘천에 남아있을 것인지 아니면 회사를 따라 서울로 갈 것인지 판단해 줄 것을 '익선'에게 요구한다. '혜주'의 요구사항이면 요구사항이기도한 제안을 들은 '익선'이 혼란스러워 한다. '혜주'가 사흘간의 말미를 준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미 이틀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 버린 '익선'이 고민하는 것으로 터치 미 의 이야기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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