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34년 8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소설로, 1930년대 한국의 참상을 고발, 성토하고 인간다움의 회복을 절규하고 있는 사실주의적 작품</p>
제일석간
✍ Scribed by 김내성
- Publisher
- 온이퍼브
- Year
- 2018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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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광화문 네거리를 오른편으로 꺾어져 우편국 앞을 서너 발자국 지났을 바루 그 순간 영훈(英動)은 문득 외인편 겨드랑이 밀에 그 어떤 불길한 공허감(空虛感)을 느끼고 우뚝 발걸음을 멈추었던 것이다.
"앗! 책보가 없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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