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서 바라본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는 동화 『아빠의 인생 사용법』은 아빠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여기에는 상쾌한 아침,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만 도로가 막히자 점점 기분이 나빠지는 아빠, 주말 저녁이면 다음날 회사에 가기 싫어 침울해지는 아빠, 신문을 읽다가 재미있는 기사가 있으면 엄마에게 보여 주려고 달려가는 아빠 등등, 다양한 모습들이 재미있게 나타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 속의 아빠의 모습과 자신의 아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세요. 아빠에 대한 사랑이 자라날 겁니다.
인생아 구름처럼
✍ Scribed by 이규석
- Book ID
- 110683224
- Publisher
- 한국문학방송
- Year
- 2014
- Tongue
- Korean
- Weight
- 5 M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911551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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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삶의 충전을 위하여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시간을 방황하면서 걸어온 시간입니다.오직 좋은 작품을 쓰겠다는 한가지 일념으로 충족을 가깝게 꿈꾸며 마음에 다짐을 했기에 오늘 이렇게 여섯 번째의 작품집(인생아! 구름처럼)을 출간할 수 있었고 더욱 성숙한 빛깔을 얻을 수 있었다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 결코 멀게 오래 걷고 싶은 생각보다는 짧은 걸음이라도 인생의 진실한 형틀에서 멈춰서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역량으로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그 모습으로 삶의 지혜를 더듬고 살면서 작가로서의 풍성한 생(生)을 마치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더욱 알차게 후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만을 구축하면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살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는 것입니다. 참에 접근하는 방법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온 시간을 더럽히지 않고 남겨진 시간에 아기자기한 꽃이 마름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가치있는 더 많은 작품을 발표할 것입니다. 석송이 추구하는 마음에 혼(魂)이 건필에 진한 모습으로 광택의 빛이 발하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뜻이 내 마음에 차려진 소참의 꿈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출판에 대한 감사인사에 가름합니다. 보살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거지고 작품을 통하여 한발 한발 다가설 때를 기대하면서 감사함을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맺겠습니다. ―석송(石松) 이규석, 책머리글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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