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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르타

✍ Scribed by 마리오 푸조


Publisher
늘봄
Year
2016
Tongue
Korean
Category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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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서스펜스와 블랙 유머, 풍부한 인물묘사! 새로운 세기를 앞두고 탄생한 기념비적인 마피아 소설. 푸조는 그의 생애 마지막 3년을 『오메르타』를 쓰면서 보냈다. 푸조의 마피아 소설 중 마지막 작품인 『오메르타』는 구시대의 가치와 현재의 정치?경제적 가치를 말하는 호흡이 빠른 소설이다. 합법과 비합법, 도덕과 비도덕의 기준은 무엇이고 누가 그것을 정하는가? 비합법적 조직인 마피아를 소탕하는 FBI는 과연 도덕적으로 자유로운가? 마피아 3부작의 결정판인 『오메르타』가 던지는 질문들이다. 전설적인 마피아 두목‘돈 레이몬드 아프릴레’를 처단하기로 결정한 FBI는 아프릴레의 경쟁자인 또 다른 마피아 포르텔라와 손을 잡는다. 바로 FBI가‘비합법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합법과 비합법의 기준은 과연 절대적인 것인가? 이 질문과 함께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결코 편하지 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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