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옥랑사(玉?祠)』는 저항의 민족의식을 담고 있는 저자의 대표 역사소설 장편작품으로 주인공 하층민 장선용을 통해 당시 몰락한 계층의 이질적 사회 현실과 아픔 비련적 삶의 질곡과 고비 절규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그는 우리 과거의 역사적 시련을 신랄하고 고통스런 모습으로 대변하는 중추적 매개체로 민족적 저항의식 이른바 일련의 시대적 고통의 극적 리얼리티로 형상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서평 -본문 중에서 "아전의 자식이 글이 암만 들으니 아전질이나 해먹었지 별 조화 있소? 아전이란 건 원이나 양반의 밥 아니오? 우리 아버지를 보시
오, 사랑
✍ Scribed by 조우리
- Publisher
- 사계절 출판사
- Year
- 2020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시간이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틀리지도, 다르지도 않은 나의 『오, 사랑』뷰티 유튜버를 꿈꾸는 열여덟 살 오사랑과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열아홉 살 이솔, 두 소녀의 사랑을 담은 청소년소설. '학교 밖에서 꿈꾸기' 모임에 나간 사랑이와 솔이는 첫눈에 서로에게 반한다. 그러나 두 소녀를 바라보는 주변 시선들은 따갑고 불편하다. 어느 날, 사랑은 우연히 영국에 사는 친아빠의 존재를 알게 되고, 솔이와 함께 영국으로 떠난다. 사랑은 모르고 살았던 가족과 다양한 소수자들을 만나면서, 상처받은 지난날들을 위로받고, 자기 발견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살아간다. 『오, 사랑』은 제1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수상자 조우리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사랑이라는 뜨겁고 순수한 감정을 잘 표현한 작품이자,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나가는 두 소녀의 성장 이야기이다. 작가는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사랑을 개성 넘치는 언어로 표현하였고, '존재 자체에 대한 순수한 감정'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편견 없이 풀어냈다.
📜 SIMILAR VOLUMES
<p>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깨운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인 이순원의 소설 『첫사랑』이 새롭게 꾸며져 출간됐다. 강원도 산골, 일명 가랑잎초등학교로 불리던 그곳에서 싹 틘 초등학생들의 청초하고 아련한 풋사랑에 관한 이 소설은 너와 내가 잊고 지낸 순수함으로 우리들을 초대한다.
<p>참 오래전 일입니다. 한 평범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꿈이 익어가던 어느날 불치의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결국 31년의 짧은 생애와 눈물겨운 투병의 7년 세월을 뒤로하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이 여인의 투병과 삶의 과정을 남자의 눈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충분하진 않지만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적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내뜻데로 되는게 너무 없습니다. 생사화복 희노애락이 모두 그분의 손에 달렸겠지요. 세상에는 이렇게 보기 힘든 삶도 있음을 아시고 온갖 어려운
<p>내추럴 본 쿨 걸''에게도 나름대로 진정성은 있다고 주장하는 작가 정이현의 ''쿨''한 여자들에 관한 8편의 단편 모음집. 다분히 냉소적이고 싸늘하며, 실리적이고 확고한 여성 주인공들은 우리 시대 남성중심적인 연애방정식의 오류 속으로 과감히 침입, 그 부조리를 가볍게 제거한다. 저자의 매력적인 글쓰기 방식은 발칙한 주인공들의 근원적인 에너자이저이다. 기발한 각주의 맛, 날렵한 구성, 명료한 영화적 글쓰기가 돋보이는 이 책은 지질한 연애로 초토화된 인생을 가뿐하게 복구시켜 줄 것이다
<p>사랑의 다양한 색채와<br />사랑하다 알게 된 진짜 좋은 '나'의 면모들을<br />[너를 사랑하려다 나를 사랑해버렸다]를 통해 만나보세요.<br />"사랑이 나를 넘어지게 했고<br />일어나 성장하는 나를 만나게 했다.<br />그러니까 나는 사랑해서 잘 될 거야."<br />천하의 단조로운 사람도 형형색색 복잡하게 물들여버리는 사랑.<br />'이런 사랑을 계속하는 게 맞을까?' 싶은 날도 있지만<br />밥은 거르더라도 사랑은 거르지 말자고 작가는 다독입니다.<br />우리가 오래도록 사랑해 온 것들.<br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