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장님형과 앉은뱅이 아우가 살았어요. 형이 아우를 엎고 서로의 다리와 눈이 되어 절에 공양하러 갔지요. 가다가 옹달샘에서 금을 발견했지만 서로의 마음을 변치않기위해 다시 우물에 던져버리고 절로 갔어요. 때마침 불상에 입힐 금이 모자라는 것을 알고 스님께 금덩이 이야기를 했고 스님은 가지러 갔지만 구렁이만 보았지요. 이상하게 생각한 형제가 다시 가보왔는데 금덩이가 두덩이로 나눠져있었지요. 형제는 그 금덩이를 가져와 시주를 하였고 하늘도 감동했는지 형제는 눈이 보이고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스님은 이들 형제를 지성과 감천이라 이름도
아롱이와 철이
✍ Scribed by 조용훈
- Book ID
- 110808607
- Publisher
- 이북스펍
- Year
- 2012
- Tongue
- Korean
- Weight
- 950 K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8899647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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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앞을 못보는 철이와
한날 한시에 태어난 강아지 아롱이의
애잔한 사랑과 우정을 담은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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