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간은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추악한 지하실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본바탕은 선하다는 체르니셉스키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면으로 반박하여 쓴 이 작품에서 도스토옙스키는 비겁하고 소심한 한 지식인을 내세워 인간 본성의 추악함과 인간의 행동은 완결된 수학 공식으로는 규정할 수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단절을 원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소통을 갈구하는 지하생활자의 비논리적인 고뇌는 현대 지식인의 모습 그 자체이다. 이 책은 원작의 균형을 잃지 않으며 중요한 부분을 50% 발췌했다. ≪지하생활자의 수기≫는 도스토옙스키의 전 창작 활동에
수자의 하늘
✍ Scribed by 김사빈
- Publisher
- 한국문학방송
- Year
- 2014
- Tongue
- Korean
- Category
- Library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이 책 속의 동화들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창작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우리네 일상의 아름답거나 애틋하거나 안타까운 일들을 묘사한 생활동화이지요.순진무구한 동심이 충만한 이 동화 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한 번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김사빈, 머리말 <『수자의 하늘』을 내면서>
✦ Subjects
Juvenile Fiction, Juvenile Literature, JUV000000
📜 SIMILAR VOLUMES
<p>성공을 위한 여성을 위한 성공멘토, 성공과 행복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자기계발 노하우와 필스스펙을 소개한다.
<p>고사리 작은 손이 자라면/ 위대한 손이 되고/ 아주 조그만 꽃씨가 자라면/ 예쁜 꽃을 피우고/ 여린 새싹 자라면/ 한아름 큰 나무가 된다.// 큰 것은 작은 것이고작은 것은 큰 것이다.// 작은 것을 들여다보고/ 큰 것을 생각한다.// 그러다 그 생각들을/ 여기 모아 보았다./ 아주 크게 자랄 것을 믿으면서......― 한금산, 머리말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p>"백과사전적 지식인의 블랙 코미디." (뉴욕 리뷰 오브 북스)<p>"『푸코의 진자』는 서구 정신사에 대한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이다." (시카고 트리뷴)<p>에코의 가장 <백과사전적인> 소설!<p>광신과 음모론의 극한을 보여준다!<p>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가 새 장정으로 재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267~269권. 『푸코의 진자』는 에코의 두 번째 소설이자 <제2의 대표작>으로, 때로는 『장미의 이름』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준비하기 위해 오컬
<p>도스토예프스키의 대작들에서 발견되는 예술적 모티프의 밑바탕을 내포하고 있는 작품<p>《지하생활자의 수기》는 유례가 없는 긴 독백 형식으로 쓰여진 놀랄 만한 작품이다. 도스토옙스키의 대작들에서 발견되는 예술적 모티프의 밑바탕을 내포하고 있다. 작품의 주인공은 사회 어디에도 적응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그는 삶에 대한 은폐된 불안과 은밀한 증오에 시달리며 철저히 고립된 곳에 도피처를 마련한다. 뿌리가 박탈된 이 '지하실의 남자'는 시대를 적대함으로써만이 자신을 주장할 수 있는 적의에 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는 이 초라하고
<p>며칠 전부터 일정을 계획하여 몇 시간씩 막히는 도로를 지나 서울을 벗어나지 않아도, 자유로변 상암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