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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의 죄

✍ Scribed by 리처드 바인


Publisher
Seoul Selection
Year
2019
Tongue
Korean
Category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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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아트 인 아메리카》 편집장 리처드 바인, 피로 얼룩진 소호를 그려내다

소호를 들썩인 미술품 컬렉터 살인사건,

뉴욕 예술가 집단의 어둡고 은밀한 과거를 폭로하다

뉴욕의 힙스터 문화가 범람했던 90년대, 소호는 드높은 세계무역센터의 호위를 받으며 세계 예술계의 수도로 군림했다. 그 시절, 소호에서는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건이 저질러졌다. 이 소설은 그 애매하고 은밀한 사건에 관한 이야기다. 윈게이트 가문의 상속녀인 미술품 컬렉터가 자신의 로프트에서 얼굴이 날아간 채로 발견되었다. "제가 아내를 죽였어요." 남편의 자백이 있었지만 치매성 뇌질환을 앓고 있는 그의 말은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부부의 친구인 미술품 딜러 잭과 사립탐정 호건은 이 사건을 조사하며 주로 자칭 예술가인 용의자들을 하나하나 추적해간다. 소더비 경매장, 윌리엄스버그, 휘트니 미술관을 거쳐 리틀 이탈리아에 이르는 소호 곳곳을 누비는 과정에서 그들은 사건의 실마리가 될 범죄적 예술의 현장들을 발견하는데···. 도대체 누가, 왜 그녀를 죽였는가? 넘치는 서스펜스와 아슬아슬한 관능미로 예술과 죄악의 경계를 묻는 본격 예술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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