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전 세계가 주목한 화제의 심리서</b><b>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정서적 학대, 가스라이팅을 최초로 규정한 책!<p></b><p>최근 페미니즘과 미투 운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그루밍 성범죄, 데이트 폭력의 일환으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나아가 폭력의 정의와 범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민감해지면서 가스라이팅은 가정폭력의 새로운 유형으로도 조명받고 있다.<p>그렇다면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일까? 가스라이팅은 상황이나 심리를 교묘하게 조작해 정서적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는 행위를 뜻하는 심리 용
사랑과 아픔은 돌아누울 수 없는 것
✍ Scribed by 고종순
- Publisher
- ㈜아이이펍
- Year
- 2013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나에게 있어 장애는 사랑의 장벽이 아니었다'
장애를 가진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고 그와 부부의 연을 맺기까지... 그녀의 사랑 이야기!
여기 지고지순한 한 여인의 눈물겨운 사랑 이야기가 있다. 그녀는 한 척추장애인 남성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깊은 사랑에 빠졌으며 많은 반대를 무릎 쓰고 결국 그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사랑 사연이 아니다. 쉽게 사랑을 얘기하면서도 쉽게 헤어짐을 반복하는 현재의 세태에 경종을 울릴 만한 감동의 서사시이다. 그렇게 독자가 느낀다면, 이제는 늙어 반백이 된 그 여인의 가슴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쁨으로 가득찰 것이다.
혹시나 이 책을 읽은 뒤에 이렇게 느끼는 독자가 있을지 모른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볼품없었던 한 장애인 남자... 그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온 마음을 다 바쳐 평생 그를 위해 헌신한 이 여인이야말로 답답한 바보라고, 이런 여자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고. 하지만 생각해보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가 한평생 곁에 있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 아니면 좋은 집과 차 그리고 반짝이는 보석을 갖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것인지...
📜 SIMILAR VOLUMES
<p>부모들은 흔히 '부모 입장에서 아이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여 자신의 바람대로 아이를 이끄는' 오류를 범한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아이에게 '모두 널 위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원하는 사랑'이며,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랑의 수준, 방식이다. 아이를 위한다고 행동하고 이끌었던 일들이 사실은 매우 일방적일 수 있음을 부모는 틈틈이 점검해야 하는 이유다. 일방적인 부모의 사랑은 아이의 마음에 빈자리를 만들고, 결핍을 만든다. 이 결핍으로 인해 아이는 성장할수록 부모와 제대로 된
<p>참 오래전 일입니다. 한 평범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꿈이 익어가던 어느날 불치의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결국 31년의 짧은 생애와 눈물겨운 투병의 7년 세월을 뒤로하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이 여인의 투병과 삶의 과정을 남자의 눈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충분하진 않지만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적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내뜻데로 되는게 너무 없습니다. 생사화복 희노애락이 모두 그분의 손에 달렸겠지요. 세상에는 이렇게 보기 힘든 삶도 있음을 아시고 온갖 어려운
<p>정신과 전문의와 연애심리전문가가 만나 대한민국 남녀의 '마음'을 다시 읽다!<br />그동안 가볍게만 치부해 심도 있게 다뤄지지 않았던 '연애'의 감정에 대해, 그리고 그 감정의 원인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정신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을 정신 분석 형식으로, 연애심리 전문가의 연애 상담 내용을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해 한번쯤 연애로 힘들어한 사람이라면 쉽게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br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가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진지하게 공감하며 환자를
<p>이 책은 저자가 세심(洗心)을 위해 제주도 지리산 강원도 경기도 등 올레길을 찾아 홀로 걸었다. 길을 지나다 바라보이는 사물들의 사연을 되새김질하고 그 사물들을 옛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인문학 측면에서 그 사물들은 어떻게 말하는가를 고민하다가 그 답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그리고 힐링과 희망을 얻었다.
<p>발전소 근처, 피폭이 심한 숲 그리고 숲으로 들어간 이들의 마지막 순간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의 마지막 스무 번째 이야기는 김이환과 박혜미가 전하는 「아무도 없는 숲」이다. 일상 속에서 미스터리하고 환상적인 소재로 크고 작은 이야기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작가 김이환은 이번엔 조금 무거운 주제인 죽음을 선택했다. 사고로 폐쇄된 원자력 발전소에 죽음을 찾아 자발적으로 다가가는 여자가 주인공인 이 이야기는 마지막 순간 맞닥뜨리는 예기치 않은 복잡한 사건을 풀어가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