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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으로

✍ Scribed by 황주명


Publisher
아이이북
Year
2019
Tongue
Korean
Category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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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유신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던 판사에서 대한민국 1호 기업변호사로 활동하기까지, 치열한 법정 현장에서 체득한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책 '사람을 사람으로'는 법무법인 충정의 황주명 회장이 법조인으로 살아온 지난 50여 년을 회고한 자전적 수필집이다. 유신체제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굴곡을 관통해온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자는 총 4부에 걸친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유신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던 판사생활 시절부터, 대한민국 1호 기업변호사, 국내 굴지의 로펌인 법무법인 충정의 창립자로서 겪어왔던 다양한 일화들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특히 '반칙하지 않는' 변호사의 윤리지침 강조와 다양한 분야의 인재 채용, 인문학을 바탕에 둔 경영혁신의 의지 등 국내 최고참 로펌 회장으로서의 단단한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통속적인 자서전류의 형식을 탈피, 법조인으로서 접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갈등 상황들을 소개하며,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갈등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에 대한 뚜렷한 소신과 인문학적 통찰을 담아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인간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인간관계가 극단적으로 부딪치는 법정 현장속에서 평생을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치열한 법정 현장에서 체득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동료 법조인을 비롯해 아직은 '젊은' 5, 60대들과 손자 또래의 젊은 세대들이 이 책을 통해 본인이 살아온 시대의 삶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지금의 이 시대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덧붙였다. 8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겸손하고 열린 자세와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춘 그의 자전적 이야기는 스스로 밝힌 바와 같이 눈물겨운 성공담이나 인간승리의 드라마는 없지만, 제목에 드러난 그대로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삶에 대한 성실하고 진실된 태도가 이 시대에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선한 영향력을 깊이 전하고 있다. '이 시대 진정한 어른의 이야기'라는 추천을 받은 황주명 회장의 자전적 수필집 '사람을 사람으로'는 누구나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뜻에 따라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 '사람을 사람으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담은 저자와의 인터뷰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iEaFOyPYqNDrHa3FdJkxyA

✦ Subjects


Essays; Non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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