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데뷔해 단 세 작품으로 두 번의 에드거 상 최우수 소설 상을 거머쥔 존 하트는 변호사 출신 스릴러 작가들의 보편적인 노선에서 탈피, 인간과 사회를 어우르는 시선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를 사로잡으며 명실상부한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변호사로 3년 남짓 일하던 그는 자신의 죄는 인정하지만 네 살배기 딸 때문에 석방되기를 원했던 한 어린이 성추행범의 변론을 포기하면서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의 이 경험은 소아성애병자가 등장하는 『라스트 차일드』의 주요 모티브가 되
라일라와 에단의 유혹
✍ Scribed by 제시카 소런슨
- Book ID
- 110707427
- Publisher
- 알에이치코리아(RHK)
- Year
- 2015
- Tongue
- ko-KR
- Weight
- 2 M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88925595917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상처와 고통을 딛고 감히 사랑할 용기를 낸 젊은 남녀의 매혹적 여정! ”
뉴욕 타임스 E/Book 픽션 분야 2위, 아마존 로맨스 소설 분야 1위,
아마존 킨들 작가 순위 3위, 전미 E/Book 시장을 평정한 화제의 로맨스 소설
**
외관상으로 보면 완벽한 외모, 세련된 의상,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라일라는 흠잡을 것 없는 여자다. 하지만 어두운 과거와 그보다 더 어두운 비밀은 그녀의 완벽한 외모조차 보잘것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내면에 잠재된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기에 언제나 안 좋은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언제나 그녀 곁에 머무르는 한 사람이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바로 에단 그레고리다. 오래전 라일라와는 친구 사이로만 남겠다는 자신만의 규칙을 세운 에단은 라일라에게 친구 이상으로 다가가지 않는다. 온몸에 문신을 하고 상남자로 지내는 에단에게 공주 같은 외모의 라일라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보다 깊은 연결점이 존재하고, 두 사람은 그것을 부인하지 못한다. 에단 또한 자신만의 규칙을 세웠지만, 한순간이라도 방심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매혹되어 원치 않는 진지한 관계에 놓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자와의 관계가 발전하게 되면 언제나 끝이 안 좋았고 상처만 입었던 에단은 라일라를 잃고 싶지 않다. 친구로서라도 그녀 곁에 영원히 머물고 싶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라일라에게 빠져드는 에단. 과연 두 사람은 영원히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
📜 SIMILAR VOLUMES
전 세계 뮤지컬 흥행의 돌풍을 일으킨 원작!애절하고 로맨틱한 미스터리 걸작!19세기 파리의 오페라 극장에서 추한 모습 때문에 가면을 쓴 채로 숨어 사는 괴신사의 이야기이다. 오페라 극장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추적하며 실마리를 찾아가는 가운데 오페라의 유령에 관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난다. 마치 추리 소설처럼 긴장감이 느껴지는 전개 속에 남녀의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더해져 독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도시인들의 고독한 내면과 자아의 정체성 혼돈에서 찾아낸 낯선 소망의 가능성을실험적이면서도 담백하게 그려낸 지은이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미네르바에서 라떼"삶이 녹록치 않지만 그것을 때론 해학적으로 때론 유머와 여유로 해석하는 작가 특유의 재치가 느껴지는 작품들." |차례|두 여자안젤라의 소개팅남편이 수상해미네르바에서 라떼샤콘느, 비탈리엄마의 첫 월급 조선침뜸연구소지나창고특별한 사람
생존만이 유일한 삶이다우리가 가진 것으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가?현대사회의 절박한 생존현실에 대한 강력한 사회학적 메타포극도의 사실주의와 날카로운 철학적 문제의식을 품은리얼리즘 SF소설의 탄생영구동토층의 해빙으로 시작된 메탄가스의 분출, 지구는 인간이 숨 쉴 수 없는 낯선 행성으로 변한다. 그곳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있다. 지하의 밀폐도시를 만들어 살아 남은 사람들과 새로운 대기조성에 적응한 신체변형자들. 그 두 인류의 대결이 장대한 서사시로 그려진다. 소설 <라브리> 시리즈의 제1권 “최후의 피난처”는 종말의 세계에서 살아남
유머와 위트 풍자와 해학 반전과 공포 // 오 헨리에 버금가는 단편의 명수 사키의 단편 모음집 // 강렬한 반전과 블랙 유머가 돋보이는 단편을 다수 발표한 사키의 단편 걸작선.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도 수록된 「열린 격자문」을 비롯 총 28편을 3권에 나누어 실었다. // 핍박받는 아이와 못된 어른의 대립 동물에 대한 애정 어리석은 인간에 대한 풍자 등을 주로 다룬 그의 단편은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유머 보수적인 시선의 사회 풍자 길고 음산한 여운을 남기는 오싹함을 담고 있다. // 유명한 몇 작품이 호러 앤솔로지에 자주 수록되었기
정의권의 중단편소설집에는 '드라마'가 지닌 재미 외에는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정의권의 소설은 인간 삶의 본질을 과장하지 않고, 성급하게 결론 내리지 않고, 그저 진솔히 그 안을 들여다보게 한다. 소설 속 주인공은 하나같이 비참하고 비루한 일상을 겪어가는 인물들이다. 그런 인물들이 보여주는 저항과 체념, 그리고 해학이 끝도 없이 반복되며 우리들 당대 현실을 그려낸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저 하나만을 바란다고 한다. 우리들 삶은 결코 드라마가 아니다. 우리가 눈뜨고 이상을 품어야 할 곳은 저 먼 곳이 아니라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