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유니버스
✍ Scribed by 조규미
- Publisher
- 사계절 출판사
- Year
- 2021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No coin nor oath required. For personal study only.
✦ Synopsis
녀석이 떠난 뒤, 거대한 유니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청소년이 혼자 읽고, 울고, 웃을 수 있는 짧은 소설 [독고독락]부모님이 짠 스케줄에 따라 밤낮으로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평범한 한국 청소년' 지훈. 지훈은 자칭 시간 여행자인 같은 반 아이 '람'과 가까워진다. 미래에서 왔다느니, 새로 생긴 쇼핑몰에서 언젠가 대형 참사가 일어난다느니... 황당무계한 말을 믿은 건 아니지만, 경쟁이나 입시에서 한 발짝 물러선 듯한 람과 함께 있다 보면 현실의 무게를 조금은 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람이 떠난 뒤, 지훈은 그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알게 된다.언제, 어디에 있을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없고, 갑갑한 현실에 지친 청소년에게 '미래'는 그리 기대할 만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지훈은 '시간 여행자'라는 람의 주장을 시큰둥해하면서도 이야기를 그저 들어준다. 타인의 세계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훈은 부캐와 메타버스, 다양한 세계관을 놀이처럼 즐기는 지금의 청소년이기에 가능한 인물이다."걱정 마. 너는 멋진 어른이 될 거야. 의심할 필요 없어."람이 자신의 미래를 보았다는 걸 믿지도 않으면서, 지훈은 람의 말에 큰 위로를 받는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건, 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경쟁을 부추기는 어른이나 취업이 보장된 대학이 아니라, 오늘의 내가 틀린 건 아니며 언젠가 좋은 미래가 올 거라고 말해 주는 단 한 명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너의 유니버스』는 SF와 추리 요소를 긴장감 있게 활용하며 청소년에게 진정한 위로를 전한다.『너의 유니버스』는 사계절출판사가 청소년 독자를 위해 기획한 짧은 소설 [독고독락] 시리즈다. 문자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청소년에게 '읽는 재미'란 무엇일까? 그러한 질문을 거듭한 끝에 탄생한 [독고독락]은 청소년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한 '오감만족형 독서'를 제안한다. 80쪽 안팎의 짧은 글과 내러티브가 담긴 일러스트, 작가의 음성과 일러스트 탄생 과정을 담은 낭독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청소년의 독서력과 문해력, 상상력을 북돋울 요소들이 가득한 [독고독락]! [독고독락]은 청소년에게 혼자 읽고(讀孤讀樂), 울고 웃으며(讀苦讀樂), 책으로 자신을 고양시키는(讀高讀樂) 즐거움을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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