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성찰의 서<p>절제된 언어, 천진한 상상력,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시와 산문<p>진정한 나와 우리를 향해 가는 시적 침묵의 여정<p>시인 김흥숙의 휴머니즘과 삶을 오롯이 담아낸 시산문집</b><p>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지금도 바다 건너 이국 땅에서는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고, 사망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을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마스크와 거리
김소월시집
✍ Scribed by 김소월
- Publisher
- 유페이퍼
- Year
- 2015
- Tongue
- Korean
- Category
-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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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진달래 꽃으로 깊은 감동을 주는 김소월 시인의 시집입니다. 총 98 종의 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 진달래 꽃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 금잔디 외 다수가 있으며 그중 가장 의미 있는 시를 힘겹게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Subjects
Essays; Nonfiction; REF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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