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와 함께 <br /> 서양 철학의 4대 윤리사상가로 꼽히는 존 스튜어트 밀<br /> 그가 말하는 개인과 사회의 행복<br />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개인의 쾌락과 사회 전체의 행복을 조화시키려는 사상이다. 공리(功利)를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하여,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행위가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늘리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공리주의는 19세기 영국의 사회사상가 제러미 벤담이 창시하여 존 스튜어트 밀로 이어졌다. <br /> 벤담은 쾌
경혜공주
✍ Scribed by 석다혜
- Publisher
- 이북스펍
- Year
- 2013
- Tongue
- Korean
- Category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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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남이 쓴 책만 보면서 늘 나도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책을 쓸 기회가 생겨 막상 글을 쓰려 하니 어떤 주제로 무얼 어떻게 써야 하나 싶어 앞이 캄캄해 졌었다. 오래 전에 읽은 책에서 작가들은 글의 소재를 위해 1년이고 몇 년이고를 계속 고민한다는 글이 떠올랐다. 그 책을 읽은 당시에는 세상의 많고 많은 일들 가운데 책으로 쓸 만한 내용을 그렇게나 오래 고민하나 싶어 놀랐었는데 이제 그 말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대다수의 작가들이 단종 혹은 세조 등 임금에게만 초점을 맞추어 글을 쓰지만 나는 그 둘에 가려진 또 다른 인물의 시각으로 계유정난을 파헤쳐 보고 싶었다. 그리고 이 인물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경혜공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경혜공주가 훗날 관비가 되어 살다 죽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료를 찾다 보니 그녀는 죽을 때까지 공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것에 영감을 받아 책을 쓰기 시작했다. 사실을 기반으로 쓴 소설인 만큼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역사적 진실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을 쓰는데 가장 도움을 많이 주신 사극폐인 아빠, 그리고 늘 격려를 아끼지 않은 엄마, 오빠에게 감사드리고, 부족한 글을 출판하게 도와주신 이북스펍과 이태호 선생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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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성과 감성으로 그려낸 냉전 시절의 공산주의 체제와 경제 비꼬다.<p>북한에 이런 유머가 흘러들어갔으면 좋겠다.<p>방탕하지만 자본주의 체제를 고취시키며 공산주의 허구를 유머를 통해 각인시키기 위한 "공산주의 유머"<p>읽다보면 꼭 공산주의 만이 아니라 자본주의 역시 공산주의와 비슷한 측면을 함께 비꼬는 유머.<p>자유로운 자본주의에 사는 분들만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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