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람은 거의 누구나 마음속 한편에 제각기 자기다운 애인을 간직하고 있다. 그것이 현실의 애인이라도 좋고, 과거에 있어서의 기억의 주인공이라도 좋고, 미래에 있어의 환영의 애인이라도 무방하다.<p>가혹한 현실에 자신을 지탱하지 못할 만큼 심신이 피로해졌을 때 우리는 마음의 애인을 상상한다.<p>절망의 밑바닥에서도 사람은 죽음의 직전까지 욕망과 희망을 포기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우리의 마음 한편 구석에는 한 사람의 애인이 영원히 살아있게 되는 것이다.
1900-1930 한국 명작소설 1: 근대의 고독한 목소리 문학사를 이해하는 관점,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 | 로맨스, 풍자, 계몽 등 작가별 대표작품을 만나다!
✍ Scribed by 이 인직; 안 국선; 이 광수
- Publisher
- 애플북스
- Year
- 2017
- Tongue
- Korean
- Series
- 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모음집
- Category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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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우리 문학 읽기를 좀 더 쉽고 좀 더 친절하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한국 명작소설》의 목적이자 목표다. 문학의 참된 즐거움을 되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목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한국문학을 다시 읽어보는 일일 것이다. 애플북스는 이 권유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시대별 대표작품으로 한국문학 단편 모음집을 꾸렸다.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이란 콘셉트로 근대소설의 포문을 연 이인직의 [혈의 누], 계몽소설을 대표하는 이광수의 [소년의 비애], 풍자와 해학, 골계미를 추구한 김유정의 [동백꽃], 모더니즘의 절정을 보여준 이상의 [날개]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의 큰 기둥이 되었던 대표 작품을 각각 1900~1930년대와 1940년대로 시대별로 모아 나눠, 총 21명의 작가와 작품을 최대한 원문 그대로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문학 독자가 사랑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로맨스, 풍자와 해학, 계몽 등 다양한 장르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으며 독자의 독자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했던 인기 작품을 문학사의 이해를 돕는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다.
고전 중에 명작을 가려서 읽는 것은 오늘의 세계와 그 세계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 중 하나다. 모쪼록 이 선집을 통해 독자들이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문학과 시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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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은 거의 누구나 마음속 한편에 제각기 자기다운 애인을 간직하고 있다. 그것이 현실의 애인이라도 좋고, 과거에 있어서의 기억의 주인공이라도 좋고, 미래에 있어의 환영의 애인이라도 무방하다.<p>가혹한 현실에 자신을 지탱하지 못할 만큼 심신이 피로해졌을 때 우리는 마음의 애인을 상상한다.<p>절망의 밑바닥에서도 사람은 죽음의 직전까지 욕망과 희망을 포기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우리의 마음 한편 구석에는 한 사람의 애인이 영원히 살아있게 되는 것이다.
<p>다시보는 한국 근대문학 2권째 책 입니다. 계용묵님의 대표작 중에서 백치아다다 외 바람은 그냥 불고, 상환, 최서방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읽기 편하도록 대화부분은 별도의 색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록된 최서방의 경우는 대화부분이 많아서 별도의 책처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p>육당 최남선부터 윤대녕 신경숙까지 우리 문학사 100년의 이야기 문학사는 문학의 역사임과 동시에 인간의 역사다. 20세기 우리 문학의 발자취와 문학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저자는 이 같은 관점을 줄곧 놓지 않았다. 우리 현대문학은 조선의 전통 사회가 붕괴되고 근대적인 사회가 확립되는 때에 싹트게 된다. 이후 전반기에는 일제 식민지 후반기에는 전쟁과 분단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만을 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시대와 역사의 틀 속에서 문학을 바라본다는 것은 "문학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삶 그러나 결국은 사람들
<p>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한국문학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명작 한국문학에는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배우는 소설들을 모은 소설집이다.
<p>한국 근대문학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첫 번째로 강경애 님의 어머니와 딸을 소개해 드립니다. 부록으로 강경애 님의 시집이 실려 있습니다. 읽기 편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지하철이나 잠시 시간이 날 때 읽으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