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론』 『백치』가 아니라 『불연속 살인사건』의 작가 사카구치 안고의 추리소설 단편집 1탄! 소설 네 편에 추리소설에 대한 논픽션 두 편을 포함 무뢰파의 대표 작가로 일본 문단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카구치 안고. 하지만 그에게는 추리소설 애호가라는 또 하나의 얼굴이 있었다. 더구나 단순한 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도 선보여 탐정작가클럽상(현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한 본격 추리소설 작가인 것이다. 추리소설의 팬이자 작가의 입장에서 그는 애거서 크리스티와 엘러리 퀸을 높이 평가하며 공정한 힌트 제시를 통해 독자와
13제자 살인사건: 최소한의 악
✍ Scribed by 임윤문; [임윤문]
- Book ID
- 110910042
- Publisher
- 엔블록
- Year
- 2015
- Tongue
- Korean
- Weight
- 663 KB
- Category
- Fiction
- ISBN-13
- 97911563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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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종교적 증표로 이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그리고 드러나는 13제자회의 비밀단체, 살인의 단서를 찾아 추적하는 신부..한국엔 암암리 금기시된 종교적인 주제로 펼쳐지는 강렬한 자극.. 육감과 심장을 동시에 조여오는 서스펜스 스릴러!!"난 지금부터 11번의 살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난 한 번의 살인이 끝날 때마다 당신에게 고백할 겁니다. 당신은 그때마다 날 설득할 수 있습니다. 난 반드시 당신에게만 진실을 말할 겁니다. 다른 어떤 누구에게도 나의 범행사실을 밝히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당신이 나의 살인을 막고 싶다면 제발 나를 설득해 주십시오. 하하....... 제발 저의 이 살의를 저에게서 제거해 주십시오. 신부님 부탁입니다.""유일하게 여자를 가졌지 베드로는....... 속죄는 여자로 할 수밖에. 이제 11번 남았습니다. 하하하."이 작품은 종교스릴러다.얽히고설킨 실타래 같은 설정을 통해 등장인물간의 관계와 노력을 씨줄과 날줄로 하여 깊이 있는 종교적 주제에 접근해보고자 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재미와 서스펜스를 주기 위해 많은 트릭과 복선을 작품 곳곳에 깔고 있다. 장르소설의 테두리 안에서 가볍게만 보일 수 있는 스릴러를 무거운 종교적인 주제로 다잡아 주는 역할은 종교철학자인 병철이라는 등장인물의 몫이다.아무쪼록 본 작가의 스릴러를 재미있게 보고 한번쯤 자신의 생활을 종교적인 주제로 반추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_작가의 작의 중에서 부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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